배우 겸 모델 양건우가 아리랑TV 라디오프로그램 ‘컬쳐 크런치(Culture Crunch)’에 출연한다.
컬쳐 크런치는 아리랑TV가 10월7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에 양건우는 프린스 건우를 콘셉트로 출연하여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한국의 핫 이슈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양건우는 “K-CULTURE 메신저! 프린스 건우님과 함께 한 주간 한국을 뜨겁게 달군 가장 뜨거운 이슈 키워드를 5가지로 정리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코너 속 코너인 ‘Hyped Hits’에서는 요즘 핫한 신곡 1곡과 그 음악의 포인트 안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양건우는 방송뿐만 아니라, 샌드박스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인 ‘유라야 놀자’에서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토니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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