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워즈’ 베스트 솔로 인기상 투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 중인 ‘디 어워즈 베스트 솔로 인기상’ 결선 투표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엑소 백현, 이승기, 웨이션브이 텐,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 여자아이들 우기, 트와이스 지효, 블랙핑크 제니, 김세정, 레드벨벳 아이린이 상위권 그룹을 바짝 추격하며 뒤를 이었다. 100% 팬 투표로 결정되는 ‘디 어워즈 베스트 솔로 인기상’ 투표는 오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트로트, 발라드, K-POP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국내 솔로 가수들이 모두 후보인 가운데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디 어워즈 베스트 솔로 인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픽에서는 현재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디 어워즈(D Awards)’ 베스트 그룹 인기상을 비롯해 글로벌 유픽 초이스 투표 등 다양한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시상식 현장을 직관할 수 있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관심이 뜨겁다.
‘디 어워즈(D Awards)’는 오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3차 라인업 및 1차 시상자 발표와 함께 라이즈, 영파씨, 엔시티 위시, 킥플립의 출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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