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한쪽은 스커트, 한쪽은 바지로 처리돼 독특한 느낌을 내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촬영을 마쳤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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