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제공: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배우 노상현이 프렌치 감성 매거진 화보에서 세련된 무드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상현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스톤 아일랜드의 재킷과 팬츠로 완성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니트와 쇼트 팬츠 등으로 봄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상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파친코’, ‘사운드트랙#2’ 등에 출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캐스팅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