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멤버 정한이 봄 향기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14일 공식 SNS에 정한과 함께한 4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향수 전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앰버서더인 정한은 지난해 9월 촬영된 이 화보에서 신비로운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촉촉한 눈빛과 귀공자 같은 자태로 감성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은 캐럿과 멤버들”이라며 “세븐틴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지금의 생활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정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0~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5 SVT 9TH FAN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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